구대성,'동주야, 고의가 아니라니까!'
OSEN 기자
발행 2007.10.15 22: 20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온 이종욱이 한화 안영명으로 부터 몸에 맞는 볼을 맞고 실랑이를 벌이자 구대성이 나와 흥분한 김동주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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