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비통한 마음 감출 수 없네'
OSEN 기자
발행 2007.10.16 07: 50

한류스타 류시원의 부친 류선우 옹이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 수지의 자택에서 향년 72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 마련됐다. 류시원이 빈소를 찾은 조문객과 슬픔을 나누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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