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부유한 캐릭터는 이번이 처음'
OSEN 기자
발행 2007.10.16 17: 21

강동원 이연희 공효진이 주연한 영화 'M'의 시사회가 16일 낮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공효진이 "연기자 생활을 하면서 부유한 부잣집 딸 연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래서 연기 하는데 부담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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