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말을 뒤에 두고 연습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10.17 18: 23

200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7일 저녁 대전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선 탤런트 정태우가 시구를 마친 뒤 말을 타고 경기장을 빠져 나가는 순간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연습 투구를 하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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