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높아진다, 그만 던져라!'
OSEN 기자
발행 2007.10.17 20: 27

200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7일 저녁 대전구장에서 벌어졌다. 한화의 7회말 2사 후 이범호 타석 때 두산 선발투수 김명제가 초구에 높은 볼을 던지자 윤석환 투수코치가 나와 이승학으로 교체하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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