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대타 통보도 하지 않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10.18 21: 14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2스테이지 1차전 경기가 18일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1루서 요미우리 하라 감독이 투수 타석 때 대타를 낸다는 통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구심이 방송실에 교체 사인을 보내 장내 방송이 나오자 어필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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