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복싱연맹 부회장, 국제연맹 총회 참석
OSEN 기자
발행 2007.10.19 10: 11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부회장인 이경재(6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가 오는 22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국제 아마복싱연맹 총회와 복싱 선수권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출국한다. 언론인 출신인 이 대표이사는 지난 1975년 한화그룹에 입사, 한화그룹 홍보실장, 한화종합화학 상무이사를 거쳐 지난 2002년부터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what@osen.co.kr 한화 이글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