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두 명이 붙어도 문제없어'
OSEN 기자
발행 2007.10.20 17: 11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와의 서울 개막전이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방성윤이 모비스 김효범 등의 이중 마크를 피하며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모비스가 84-82로 승리를 거뒀다. /잠실학생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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