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과 우즈, 당분간 싸늘하겠어!
OSEN 기자
발행 2007.10.20 21: 09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2스테이지 3차전 경기가 20일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8회말 2사 1,2루서 아베가 삼진을 당해 공수교대가 되며 이승엽이 헬멧을 1루코치에게 전해주는 앞으로 우즈가 뛰어가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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