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시리즈 우승 플레이트를 든 이병규
OSEN 기자
발행 2007.10.20 21: 37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2스테이지 3차전 경기가 20일 도쿄돔에서 벌어져 우즈의 3점 홈런을 앞세운 주니치가 4-2로 승리를 거두며 재팬시리즈에 진출했다. 이병규가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우승 플레이트를 들고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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