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팀 분위기 살려 임하겠다'
OSEN 기자
발행 2007.10.21 14: 58

오는 22일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이 21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 홍성흔 선수가 가장 경계할 선수는 이호준 이영진 정근우 선수라고 답변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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