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골밑을 내줄 수는 없지!'
OSEN 기자
발행 2007.10.21 17: 24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CC 로빈슨의 골밑 돌파 때 KT&G 양희종이 마크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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