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왼발이 위험하게 나갔네!
OSEN 기자
발행 2007.10.22 19: 10

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2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에러로 진루한 선두 타자 이종욱이 2루 도루를 시도할 때 SK 유격수 정근우의 왼발이 주자 쪽으로 향해 부상의 위험이 있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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