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2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2사 후 두산 민병헌의 3유간 깊은 땅볼 타구를 SK 유격수 정근우가 몸을 날려 잡았지만 내야안타를 내줬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멋지게 잡았으나 너무 깊었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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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0.22 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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