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넘기는 임태훈
OSEN 기자
발행 2007.10.23 21: 31

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3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1,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임태훈이 세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 위기를 넘겼다. 6회말 2사 1,2루 최정을 투수앞 땅볼로 처리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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