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밀려드는 광고 제의로 '몸살’
OSEN 기자
발행 2007.10.24 09: 34

스페셜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매일매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성 삼인조 보컬그룹 V.O.S가 연일 밀려드는 광고와 콘서트 제의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V.O.S는 의류, 제과, 음료 업체 등에서 광고 제의를 받고 있고 현재 5~6개의 광고를 놓고 고심 중이다. V.O.S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광고주가 선호하는 아이돌 스타 못지않은 인기와 뛰어난 가창력, 깔끔한 외모로 현재 5~6개의 광고 제의가 들어와 검토중이다. V.O.S의 이미지에 어울릴 광고를 찾아 조만간 색다른 모습의 V.O.S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 100여회의 거리공연과 3회의 정규 콘서트로 공연형 가수로써 입지를 다진 V.O.S는 다수의 공연기획사로부터 물밀듯 밀려드는 콘서트 제의에 V.O.S의 색에 잘 맞는 공연 기획사를 선정해 올 12월 정규 콘서트를 연다. 늘어나는 팬과 광고 제의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V.O.S는 타이틀곡 ‘매일매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 happ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