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장학재단은 오는 27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방배 배수지 체육공원에서 '홍명보장학재단과 함께하는 2007 현대카드 PRIVIA 주니어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7일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6-7세부와 8-9세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회를 주최하는 홍명보 축구교실을 비롯해 유상철 축구교실, 김진국 축구교실과 인천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 등 K-리그 팀의 유소년 학생들도 참여한다. 홍명보 장학재단의 홍명보 이사장은 "그라운드에서 공을 차는 아이들의 모습이 천진스럽고 귀엽기만 한 게 사실" 이라면서 "하지만 순간 순간 채 10살도 안 된 아이가 보여주는 축구 실력이라고 생각치 못할 만큼 깜짝 놀랄 모습들이 자주 연출될 것" 이라고 성장하고 있는 유소년 축구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이 대회는 MBC-ESPN에서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bbadagun@osen.co.kr 홍명보 축구교실 훈련 모습=홍명보 장학재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