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 죠, "어머니 손맛은 마를 갈아 만든 음식들'
OSEN 기자
발행 2007.10.24 17: 45

일본 최고의 완소남 오다기리 죠의 내한 기자회견이 24일 오후 명동 스폰지 하우스에서 열렸다. 오다기리 죠가 "어릴 적 어머니의 음식 맛에 대한 기억은 마를 갈아서 먹었던 것 같다"며 기자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