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하유미(42)가 파리컬렉션에서 얼떨결에 ‘1일 스태프’를 체험하게 됐다. 하유미는 최근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토크&시티' 촬영을 위해 조성경 디자이너의 파리컬렉션을 찾았다. 패션쇼를 준비하는 장면들을 촬영하던 중 쇼가 시작됐고 이에 스태프가 분주해지자 하유미가 직접 모델들의 구두를 챙겨주고 의상입는 것을 도와준 것. 하유미는 “런웨이를 여유롭게 걷는 모델의 모습과는 정반대로 무대 뒤에서는 옷을 갈아입으면서 메이크업을 수정할 정도로 정신이 없어서 을 챙겨주는 간단한 일들을 도울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패션쇼가 종료한 이후에는 조성경 디자이너와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려 남궁선과 김효진으로부터 “자기 쇼도 아닌데 왜 우냐”며 놀림을 받기도. 이에 하유미는 "세계적인 패션쇼에서 한국 디자이너가 주목을 받는다는 것이 너무 감격스러웠다”고 이유를 전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는 최대 와인샵인 라비니아에 들러 7천여만원 상당의 한정판 와인컬렉션 등 희귀한 와인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방송은 24일 밤 11시. y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