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록의 신화 스콜피온스가 내한공연을 하루 앞두고 25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샤롯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내한공연은 21번째 정규앨범 출시에 따른 월드 투어 일환으로 오는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28일 부산 경성대학교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갖는다. 스콜피온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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