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현,'내가 다치지만 않았으면...'
OSEN 기자
발행 2007.10.25 15: 38

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5일 저녁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지난 23일 2차전서 손가락 골절을 당한 두산 최고참 안경현이 후배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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