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제,'안경현 선배를 위하여!'
OSEN 기자
발행 2007.10.25 18: 45

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 선발투수 김명제가 손가락 골절로 시리즈를 마감한 안경현의 배번 3번을 모자에 적고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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