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들 그만 하고 들어가자!'
OSEN 기자
발행 2007.10.25 20: 54

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후 두산이 연이은 실책 등으로 7점을 내준 상태서 두산 투수 이혜천의 투구가 김재현의 다리 쪽으로 오자 빈볼 시비가 일면서 양 팀 선수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양 팀 코칭스태프가 나서 사태를 진정시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