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리는 26일 잠실야구장 소회의실에서 김지완 현대증권 대표이사, 박주원 안산시장, 신상우 KBO 총재,이종수 현대건설 대표이사(왼쪽부터)가 '안산 문화복합돔구장 건립사업 협약체결식'을 가졌다. 네 사람이 협약서에 사인한 후 손을 모아 성공적인 돔구장 건설을 기원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돔구장 건립 협약 체결했습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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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0.26 1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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