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깨끗하게 합시다!'
OSEN 기자
발행 2007.10.26 18: 48

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6일 저녁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양팀 주장인 SK 김원형과 두산 홍성흔이 홈플레이트에서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악수를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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