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녀 박진희는 글러브를 받으시오!'
OSEN 기자
발행 2007.10.26 18: 53

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시구를 맡은 탤런트 겸 영화배우 박진희에게 두산 마스코트가 글러브를 건네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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