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삼진 맛 짜릿해!'
OSEN 기자
발행 2007.10.26 20: 11

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의 5회말 SK의 선발투수 김광현이 채상병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펄쩍 뛰며 환호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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