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노히트노런은 깨졌고'
OSEN 기자
발행 2007.10.26 20: 36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1사 후 이종욱에게 첫 안타를 맞은 김광현이 담담한 표정으로 마운드에 서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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