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5차전 시구, '땡벌' 강진이 애국가
OSEN 기자
발행 2007.10.26 22: 07

5차전 시구는 강수정(30)이 맡는다. 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게 될 한국시리즈 5차전 SK와 두산과의 경기서 방송인 강수정이 시구자로 선정됐다. 강수정은 KBS 전직 아나운서로서 현재는 프리선언을 한 후 다양한 분야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이다. SBS 야심만만에 출연하며 입담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애국가는 '땡벌'을 부른 가수 강진이 부를 예정이다. 7rhdw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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