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팀 림을 향해 슛을 쏘는 이상민
OSEN 기자
발행 2007.10.27 15: 18

이상민과 서장훈이 팀을 맞바꾼 뒤 첫 대결인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7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삼성 이상민이 미들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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