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내던져서 속공 패스를 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10.27 16: 01

이상민과 서장훈이 팀을 맞바꾼 뒤 첫 대결인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7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우승연이 KCC 이중원과 바닥에 흐르는 볼을 다투다 넘어지면서 잡은 뒤 속공으로 연결시키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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