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 파이브로 파도타기하나?'
OSEN 기자
발행 2007.10.27 17: 26

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의 8회초 2사 3루서 두산 구원투수 이혜천의 폭투 때 3루주자 김강민이 홈인, 4-0을 만들자 SK 선수들이 파도 타듯 하이-로 파이브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