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이 27일 저녁 김포공항을 통해 가족과 함께 일본에서 귀국했다. 이승엽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김포공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승엽,'나라가 부르면 언제든지 뛰겠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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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0.27 22: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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