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우리랑 어디가 붙는 게 좋을까?'
OSEN 기자
발행 2007.10.28 16: 11

2007 K리그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28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있는 수원 삼성 차범근 감독이 진지하게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울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