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아~ 이걸 못 넣다니'
OSEN 기자
발행 2007.10.28 17: 40

2007 K리그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28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포항이 이광재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전북에서 이적 후 첫 출장한 울산 염기훈이 1-2로 뒤지던 후반 결정적인 헤딩슛이 포항 정성룡 골키퍼에게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울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