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몸까지 날려봤지만...'
OSEN 기자
발행 2007.10.28 18: 02

2007 K리그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28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포항이 이광재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울산 마차도가 다이빙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고 있다. /울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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