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 히어로스 코리아 2007' 대회가 28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제9경기로 벌어진 윤동식과 파비오 실바의 경기서 윤동식이 그라운드 상태에서 파운딩 공격을 하고 있다./장충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윤동식,'실바, 내 파운딩 맛 좀 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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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0.28 2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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