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색,계'의 이안 감독과 신인여배우 탕웨이 내한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에서 열렸다. 한국 방문은 두번째인 탕웨이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탕웨이, "한국은 두번째 방문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10.29 11: 3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