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양조위의 미소에 매력 느꼈다"
OSEN 기자
발행 2007.10.29 12: 11

영화 '색,계'의 이안 감독과 신인여배우 탕웨이 내한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에서 열렸다. 양조위의 인상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탕웨이가 "처음 봤을 때 모든 관계자들에게 미소로 인사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 배우로서 기본이 되는 모델로 삼고 싶다"며 답변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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