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정사신은 초반에 찍었다'
OSEN 기자
발행 2007.10.29 12: 27

영화 '색,계'의 이안 감독과 신인여배우 탕웨이 내한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에서 열렸다.탕웨이가 영화 속 정사신에 대해 "정사신은 초반에 찍었기 때문에 후반부 촬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답변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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