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미소를 짓는 탕웨이'
OSEN 기자
발행 2007.10.29 12: 31

영화 '색,계'의 이안 감독과 신인여배우 탕웨이 내한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에서 열렸다.탕웨이가 기자회견중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