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당한 딸을 구해내기 위해 7일 안에 살인범을 빼내야 하는 최악의 협상극에 휘말린 변호사 역을 맡은 김윤진 주연영화 '세븐데이즈' 언론시사가 김윤진 박희순 원신연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오후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하와이에서 언론시사를 위해 이날 인천국제공한에 착했다는 김윤진이 무대인사를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