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정현이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 헤이리에 있는 아트서비스 스튜디오에서 중국판 정규 1집 타이틀곡 ‘러브 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모두 12곡이 수록돼 국내에서는 발매되지 않고 중국에서만 선보이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러브미’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다. 인디아 풍으로 코디한 이정현이 잠시 쉬는 틈을 타 헤어스타일을 손보고 있다. /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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