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안 KBO 기술위원, 31일 결혼
OSEN 기자
발행 2007.10.30 08: 36

한국야구위원회(KBO) 유승안 기술위원이 오는 31일 오후 1시 서울 JW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장은진 씨와 화촉을 밝힌다. 한화 이글스 감독을 역임한 유 위원은 아들 유원상(한화 투수)과 함께 '부자 야구인'으로 유명하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