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들지 못하는 이운재와 우성용
OSEN 기자
발행 2007.10.30 19: 09

지난 7월 아시안컵축구대회 기간 중 음주 물의를 일으킨 국가대표 이운재와 우성용이 30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음주 사실을 시인하고 사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중 둘이 머리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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