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준 대한야구협회 이사가 야구월드컵 기술위원을 맡았다 박노준 이사는 오는 11월 6일부터 1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와 타이중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야구월드컵서 국제야구연맹(IBAF) 기술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이로써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박노준 이사는 11월 4일 대만으로 출국한다. 이 대회는 각 대륙별 예선을 통과한 16개팀이 참가하여 2개조로 나눠 예선을 벌인 후 8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2006년 3월 국제야구연맹 기술위원으로 선임된 뒤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인 야구월드컵에서 기술위원직을 처음으로 수행하게 된 박노준 이사는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야구계 주요 인사들과 교류를 통해 한국야구의 위상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 박노준 이사 외에도 황석만, 정창호 심판이 국제야구연맹을 대표하는 심판으로 임명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7rhdw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