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꽃미남 이준기와 일본 아이돌 스타 미야자키 아오이의 공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첫눈'이 이색 경품을 내걸었다. 영화의 배경인 일본의 고도 교토 여행권을 상품으로 주는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이다. 한일 합작영화 '첫눈'은 개봉일 11월1일에 맞춰 공식 블로그 www.firstsnow.co.kr에서 첫눈 기원 댓글을 단 네티즌 가운데 추첨으로 교통 여행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멀티플렉스 체인 cgv 사이트에서 '첫눈'을 예매한 관객들 가운데서도 당첨자를 뽑는다. 영화 속에서 첫눈은 한국인 김민(이준기)와 나나에(미야자키 아오이)의 사랑의 약속과 결실을 의미하는 중요한 매개체다. 이같은 첫눈이 일본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고도 교토의 아름다운 풍경을 중심으로 스크린을 수놓으며 두 청춘 남녀의 사랑이 전개된다. mcgwir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