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은 김현수 아니면 임태훈!
OSEN 기자
발행 2007.10.31 14: 09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및 최우수신인 투표 및 각 부문별 시상식'이 31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신인왕 후보에 오른 두산의 김현수(왼쪽)와 임태훈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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