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카메라 세례에 깜찍하게 답례'
OSEN 기자
발행 2007.10.31 18: 36

'제45회 영화의 날' 시상식이 31일 저녁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서 열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유망 영화인상'에는 김아중과 조인성, 유망 감독상에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이 수상했다. 신예 임성언이 밝은 미소를 지으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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