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 미소지으며 레드카펫 입장
OSEN 기자
발행 2007.10.31 18: 50

'제45회 영화의 날' 시상식이 31일 저녁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서 열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유망 영화인상'에는 김아중과 조인성, 유망 감독상에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이 수상했다. '천하장사 마돈나'의 류덕환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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